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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학생활동 > 활동 후기 > [참여후기] UN DPI 컨퍼런스(차미연, 한영통번역학과 16기)

 제목 | [참여후기] UN DPI 컨퍼런스(차미연, 한영통번역학과 16기)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6/07/15 11:30 am
 

1.    참가 세션

1)     Workshop1 (5:30-6:45pm. May 30)

-       Topic: Visions for Universal Education Protocol towards Global Citizenship

-       Organization: The Light Millennium

2)     Workshop2 (9:00-10:15am. May 31)

-       Topic: Community Driven Education: Local Ownership for Global Advancement

-       Organization: Bahai International Community

3)     Workshop3 (3:45-5:00pm. May 31)

-       Topic: Ensuring Formal and Non-formal Education through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       Organization: Good Neighbors International

4)     Workshop4 (9:00-10:15am. June 1)

-       Topic: Inclusive Education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       Organization: Miral Welfare Foundation

2.     소감

이번 UNDPI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기회가 대학원 입학하고 겨우 3개월 공부한 1학년에게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기회였기에 조금 얼떨떨하고 긴장도 됐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맡은 세션마다 자료가 주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스터디 파트너와 함께 관련 자료를 찾아서 최대한 많이 연습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제가 참가한 세션마다 미리 공부했던 내용이 많이 나와서 조금이나마 더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담당 기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을 참고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각 세션 담당기관이 Q&A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고 Q&A가 있어도 통역이 필요하지 않다고 해서 많은 경우 참관에 그친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영순차 기회가 있어 같은 조 박준영이 한영순차 통역을 했고 저와 또 다른 파트너 임수임은 필요한 경우 자리에 앉아있는 참관인이나 대기 중인 한국인 연사에게 짧게 위스퍼링을 제공했습니다. Q&A 시간에는 통역사가 있음을 알면서도 사회자가 통역을 맡기지 않고 단독 진행하려고 하셔서 끼어들지 못했는데, 현장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보고만 있는 게 참 아쉬웠습니다.

둘째 날 아침 세션이 끝나고 라운드테이블3(Topic: Children and Youth: Tomorrow’s Global Citizens Today)에 참관해서 통역기로 동시통역 내용을 들을 때도 정말 좋았습니다. 통시통역사가 짧은 시간 사족이 될만한 표현들은 최대한 빼고 의미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동시통역 내용과 흐름이 매끄러워서 매우 놀라웠습니다. 나도 열심히 하면 저만큼 할 수 있게 될까 기대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사실, 통역 공부를 시작하고 매번 발견하는 제 자신의 부족함에 비해 발전 속도가 더딘 것 같아 지쳐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가 제게 큰 도전이 된 것 같습니다. 직접 통역한 시간보다 참관한 시간이 훨씬 더 많았지만, 그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 자체가 큰 공부였습니다.

무엇보다 참가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잘 하고 있다’, ‘잘 할 수 있다’, ‘자신 있게 해라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셨던 교수님들의 격려의 말씀들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누구보다 제 스스로가 잘 압니다. 실수도 많고 연습도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 많이 격려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 기대와 격려, 한동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또다시 하나님께서 기회 주실 때 좀 더 준비된 통역사로 쓰임 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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