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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학생활동 > 활동 후기 > 12기 김소영 통역실습보고서

 제목 | 12기 김소영 통역실습보고서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3/10/08 3:51 pm

1. 이름 김소영
2. 통역 일시 2013. 10. 2
3. 통역 장소 한동대학교
4. 통역 의뢰기간 2013.9.30
5. 통역 주제 한동대졸업생 특강- why not change the world 전에 해야 할 일 (간증)
6. 실습보고 종류

 한영동시통역

통역 이틀 전에 의뢰를 받아 시간이 약간 촉박했으나(수업과 스터디 등 기존 일정과 함께 병행해서 통역 준비를 해야 했으므로) 원고를 전달받았기에 준비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또 원고의 주제 또한 크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여서 통역 준비에 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into B인데다가 동시통역이었고 상당히 한국적인 배경과 표현이 많아 종종 고민스러운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간증인 점을 고려해, 원문 충실도는 조금 낮추더라도 전달력을 높이는 것을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학교 측으로부터 원고와 내용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 시간에 동일한 연사의 동일한 특강이 있어 미리 참석하여 내용을 듣고 점검하였습니다. 미리 들었던 시간엔 연사께서 거의 원고대로 강의하셨는데 제가 통역을 했던 시간에는 즉흥적으로 포함되는 내용도 많았고, 순서도 많이 바뀌어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원고대로 준비했던 내용보다 오히려 즉흥적으로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더 통역이 잘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즉흥적으로 말씀하시는 부분은 청취에만 의존해서 통역을 하는데 원고에 있는 내용은 원고를 보며, 청취하며, 통역을 하니 신경이 분산되어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영한을 할 때도 동시 때 원고를 가지고 통역에 들어가면 오히려 평소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 동시 스타일을 확실히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원고를 기반으로 철저히 준비하되 통역 시에는 원고 없이(물론 인용구나 참고해야 할 용어는 따로 표시해야겠으나) 청취와 발화에만 집중하는 것이 제게 좋은 전략이 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또한 수업시간에는 주로 시사, 특정 주제로 공부하는 데 익숙해서 오히려 이런 일상적인 내용, 한국적인 정서에서 풀어내는 한국적 이야기를 통역하는 게 더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Casual English를 따로 꾸준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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