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ARCH
활동 소식
활동 후기
졸업생 취업현황
졸업생 번역현황
 
 Home > 학생활동 > 활동 후기 > 12기 윤주란 통역실습보고서

 제목 | 12기 윤주란 통역실습보고서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3/10/01 3:30 pm
 

 

이름

윤주란

통역 일시

2013. 9. 24 ()

통역 장소

구룡포항 및 호미곶, POSCO, ()린도

통역 의뢰기간

한동대학교 국제개발협력대학원 (코이카 협력프로그램)

통역 주제

기업소개(TMR에 관한 설명과 필요성. 사업 현황과 목적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후 질의응답)

기관명: ()린도 (Lindo, Ltd)

실습보고

(실수, 개선점, 어려웠던 점, 배운 점 등 소감을 적어주세요)

미리 홈페이지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확인하고 가서 내용 전달 부분에서는 크게 실수한 부분은 없었지만 말할 때 문법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cost-efficiency라고 명사로 말해야 하는 부분에 cost-efficient라고 형용사를 사용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건초(hay)가 바로 생각이 안 나서 조금 뜸을 들였던 부분이 아쉬웠고, 통역 후에 확인해보니 dry grass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질의응답시간에 질문하는 학생들이 thank you라고 인사하고 자신의 이름을 말하거나 국적을 말하며 질문하기도 했는데, 이 경우 먼저 감사합니다. 저는 000입니다.’라는 부분은 생략해버린 것이 통역을 마치고 생각해보니 좀 아쉬웠습니다.._ㅠ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통역이었으나, 시작할 때는 처음 다루어 보는 주제이고 스크립트가 없는 프레젠테이션이라 조금의 긴장감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편안하게 통역할 수 있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소개된 기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 모두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 생각보다 질의응답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이 시간에 두 사람이 동시에 얘기하는 등의 무질서함이 (제 눈에는) 보였는데, 연사자(CEO)도 저만 보고 말하고, 참석한 학생들도 저만 보고 말하니, 조금 당황스러운 순간이 있었습니다. 손을 들고 CEO께서 정해주시는 분이 질문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렇게 통역사의 개입이 옳은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질서를 잡아주지 않으면 점점 곤란한 상황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학생들은 아프리카의 여러국가(나이지리아, 케냐, 우간다 등)와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등의 정부기관에서 현직으로 일하는 분들이었는데, 대부분의 발음을 알아들을 수 있었지만 나이지라아 분의 발음을 이해하는 데 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졸업시험의 압박이나(^^;;) 동료들과 서로 평가하는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인지 실전에서 통역할 기회가 생길 때 마다 재밌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더 기분 좋았던 부분은 통역스킬이 조금씩 더 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훨씬 더 많이 갈고 닦아야 하지만, 오늘 경험을 통해 통역사라는 직업에 다시 한 번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정은 오전 8시반부터 시작하여 오후 440분 경에 마쳤습니다. 먼저 구룡포항과 호미곶을 관광하고 포스코와 ()린도를 방문하였습니다. 구룡포항과 호미곶에서는 함께 다니며 커뮤니티 통역을 진행했고, 포스코는 자체적으로 영어로 진행해주셔서 따로 통역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목록보기 

이동: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송리 한동로 558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TEL : 054-260-1205 FAX : 054-260-1209
Copyright ⓒ 2009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All rights reserved. / E-MAIL : elimk@handong.edu
Supported by ONT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