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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학생활동 > 활동 후기 > [학생 소감문] 황보경화 (한영통번역학과 3기)

 제목 | [학생 소감문] 황보경화 (한영통번역학과 3기)
 작성자 | Nathan 작성일  | 2009/10/28 11:54 pm

  지루한 대학원이 연설문과 스터디 파트너와 함께한 생활이라면, 현장에서의 나의 빛남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뒤셀드루프를 거쳐 스페인의 마드리드, 빰플로나 그리고 영국의 런던에서 함께한 파트너들과의 생활이 아닐까 한다.

 

 한동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1년간의 교직원의 생활, 그리고 나서 경북도청 통상외교팀에 한 일원으로 일한 후, 20여개국을 여행하면서 보다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였다. 비록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 지났지만 도청생활에 특별한 미션을 가지고, 국제행사에 대표로 참석하여 우리 도의 입장을 표명하고 외국인의 직접 투자 유치 및 통상진흥, 문화교류, 그리고 9개국 11개 자치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국제교류 일반에 contact point로 일하고 있는 일은 정말로 축복 그 자체이다.

 

 일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올 3월 초 도지사님과 함께 캄보디아 훈센총리를 예방한 자리였다. 물론, 캄보디아 통역사가 통역을 하였지만, 내각들과 함께한 회의 그리고 한국과 캄보이다 수교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직접 들은 훈센 총리의 목숨을 건 한.캄 수교의 뒷이야기는 그 어느 누구도 경험할 수 없는 순간이었다. 거의 매달 주한 대사 및 여러 가지 국제 행사에서 통역을 하면서, 한국의 얼을 그리고 경상북도를 홍보하려자 했다. 내 바램이 통해서 일까? 요즘은 매주 아리랑 라디오의 travel bug라는 여행코너에서 고정 guest로 출연하여 우리도의 이모저모를 알리고 있다.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한동대가 내 뒤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

  

(현 경북도청 소속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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